
안녕하세요 ~ 저는 12월 초에 결혼하게 되는 신부에요.
급하게 결혼을 하게 되어 정말 한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웨딩홀 예약을 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엔 다니는 교회에서 스몰웨딩을 하기로 해서 케이터링 쪽으로 알아봤었는데요.
음식이 일단 다 너무 별로였고....
이것저것 골치아프고 돈은 돈대로 더 들어갈 것 같어서
다시 알아보느라 시간이 더 낭비되었어요...
결혼식날이 코 앞이라 이곳 저곳 전화해도 남은 곳 찾기가 쉽지 않았고
거기에 이것저거 따지면서 시간이나 지역 까지 다 저희 마음에 쏙 드는 곳 찾기는
글렀구나 생각 했었어요... 그냥 타협하는 쪽으로 해야겠다 싶었죠 ㅠㅠ
그러던 중 '더케이스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갔을땐 웨딩홀이나 시설이나 모든 부분이 다 고급스럽고 너무 좋았지만
가격때문에 조금 망설였답니다.
그런데 더케이스타 예약부장님께서 저희 사정을 많이 고려해주셨고
덕분에 계약하게 되었어요.
더케이스타 웨딩홀은 층고도 너무 높고 무엇보다 되게 고급스러웠어요.
다른곳들은 보통 가격은 좋아요 홀 때문에 다 포기했었거든요.
조금 뭔가 모를 오래 된 느낌의 촌스러움 ??
저나 제 신랑이 그런쪽에 더 예민해서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암튼 더케이스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시식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희는 둘이 시식 하고 저희 엄마가 서울 올라오게 되서 또 한번 시식하게 되었답니다 : )







시식을 하기전에는 사실 걱정을 조금 했었어요.
한상차림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ㅠㅠ
맛이 엄청 좋지 않는 이상 조금 아쉬울 수 있겠다 싶었는데,
먹자마자 바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심지어 신랑은 엄청 입맛이 까다로워서 맛있다고 잘 안하는 편이거든요. 음식도 곧잘하고
그런데 먹고 너무너무 만족을 하는거에요.
5만원주고 사먹어도 아깝지 않을 맛이라고 ...ㅎㅎ
회도 활어회라서 뷔페에선 정말 맛볼 수 없는 맛이라고!
(사실 저는 회를 못먹어서 패스 ..ㅎㅎ)
육회도 너무너무 맛있다고 계속 리필되니 어른들이 엄청 좋아하실 거라고 했어요!!
저는 스테이크를 엄청 좋아해요.
그런데 엄청 부드럽고 안느끼해서 좋았어요~
음식 하나하나 아쉬울게 없는 맛이었고 정말 가끔 먹고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퀄리티가 엄청 높았답니다!
저희 엄마를 데리고 또 갔었는데 , 저희 엄마도 하나하나 맛보시곤 엄청 좋아하셨어요 : )
사실 배가 안찰까 걱정하실 분들 있으실테네 저거 다 못먹어요.
양이 은근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배가 금방 차더라구요 ㅠㅠ
리필도 되구요!
정말 만족스러웠던 시식이었습니다!
결혼날이 기대되요~ 와서 축의금 내시는분들도 모두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라 어깨도 살짝 올라가고 기분이 좋네요!
예식장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또 믿음이 가구요.
심지어 주차도 1,000대 무료주차에요.
지상에 주차할 수 있어서 엄청 편리하겠더라구요.
아무쪼록 한 군데 마음에 안드는 점 없는 더케이스타 후기였어요!
출처 : 다이렉트 웨딩카페
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1997174
안녕하세요 ~ 저는 12월 초에 결혼하게 되는 신부에요.
급하게 결혼을 하게 되어 정말 한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웨딩홀 예약을 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엔 다니는 교회에서 스몰웨딩을 하기로 해서 케이터링 쪽으로 알아봤었는데요.
음식이 일단 다 너무 별로였고....
이것저것 골치아프고 돈은 돈대로 더 들어갈 것 같어서
다시 알아보느라 시간이 더 낭비되었어요...
결혼식날이 코 앞이라 이곳 저곳 전화해도 남은 곳 찾기가 쉽지 않았고
거기에 이것저거 따지면서 시간이나 지역 까지 다 저희 마음에 쏙 드는 곳 찾기는
글렀구나 생각 했었어요... 그냥 타협하는 쪽으로 해야겠다 싶었죠 ㅠㅠ
그러던 중 '더케이스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갔을땐 웨딩홀이나 시설이나 모든 부분이 다 고급스럽고 너무 좋았지만
가격때문에 조금 망설였답니다.
그런데 더케이스타 예약부장님께서 저희 사정을 많이 고려해주셨고
덕분에 계약하게 되었어요.
더케이스타 웨딩홀은 층고도 너무 높고 무엇보다 되게 고급스러웠어요.
다른곳들은 보통 가격은 좋아요 홀 때문에 다 포기했었거든요.
조금 뭔가 모를 오래 된 느낌의 촌스러움 ??
저나 제 신랑이 그런쪽에 더 예민해서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암튼 더케이스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시식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희는 둘이 시식 하고 저희 엄마가 서울 올라오게 되서 또 한번 시식하게 되었답니다 : )
시식을 하기전에는 사실 걱정을 조금 했었어요.
한상차림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ㅠㅠ
맛이 엄청 좋지 않는 이상 조금 아쉬울 수 있겠다 싶었는데,
먹자마자 바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심지어 신랑은 엄청 입맛이 까다로워서 맛있다고 잘 안하는 편이거든요. 음식도 곧잘하고
그런데 먹고 너무너무 만족을 하는거에요.
5만원주고 사먹어도 아깝지 않을 맛이라고 ...ㅎㅎ
회도 활어회라서 뷔페에선 정말 맛볼 수 없는 맛이라고!
(사실 저는 회를 못먹어서 패스 ..ㅎㅎ)
육회도 너무너무 맛있다고 계속 리필되니 어른들이 엄청 좋아하실 거라고 했어요!!
저는 스테이크를 엄청 좋아해요.
그런데 엄청 부드럽고 안느끼해서 좋았어요~
음식 하나하나 아쉬울게 없는 맛이었고 정말 가끔 먹고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퀄리티가 엄청 높았답니다!
저희 엄마를 데리고 또 갔었는데 , 저희 엄마도 하나하나 맛보시곤 엄청 좋아하셨어요 : )
사실 배가 안찰까 걱정하실 분들 있으실테네 저거 다 못먹어요.
양이 은근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배가 금방 차더라구요 ㅠㅠ
리필도 되구요!
정말 만족스러웠던 시식이었습니다!
결혼날이 기대되요~ 와서 축의금 내시는분들도 모두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라 어깨도 살짝 올라가고 기분이 좋네요!
예식장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또 믿음이 가구요.
심지어 주차도 1,000대 무료주차에요.
지상에 주차할 수 있어서 엄청 편리하겠더라구요.
아무쪼록 한 군데 마음에 안드는 점 없는 더케이스타 후기였어요!
출처 : 다이렉트 웨딩카페
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1997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