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스타 시식후기(20.10.24 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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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내년 10월 예식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제가 계약한 더케이스타 웨딩홀은 가계약 후 4인 시식, 정계약 후 4인 시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는 금번에 가계약 후 어머니와 함께 시식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계약부터 시식까지 저를 도와주셨던 더케이스타 웨딩홀 최지선 매니저님께서 가계약 시식을
2인밖에 못했기 때문에, 특별히 정계약 후 6인 시식 까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어요 ㅎㅎ

저는 어머니랑 단순히 시식만 해보고 오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프로젝트 빔 바로 앞에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첫 타임 예식을 보면서 시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계약하러 방문했을 때 식순 전체를 보고 설명을 들었던 터라 잘 알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방문이 처음이라 이 점을 아시고 최지선 매니저님께서 어머니께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아래는 음식 사진인데요.
너무 맛있어서 먹다가 중간에 찍은거라 조금 깔끔하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
온도에 예민하지 않은 찬 음식 위주로 셋팅이 되어 있고 모든 음식이 랩핑이 되어 있습니다.

흠 잡을 것 없이 깔끔하게 셋팅이 되어 있고, 직원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는 편이라
필요한 것은 바로바로 요청 드릴 수 있었습니다.
연회장은 두곳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각각 수용가능인원이 650명으로 정말 넉넉한 편이에요.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일어날때 뒷사람 의자에 부딪히는 일도 없구요 .

           

     

   


조금 많이 놀랐었던 회 ...

뷔페가면 조금 푸석한 식감의 회가 종종 있잖아요?
더케이스타 연회장 회는 진짜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요!!
신선도는 물론이구요 ㅎㅎㅎ

진짜 하나도 맛 없는것이 없었어요...!
육회도 감칠맛 장난아니구, 전복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전복죽이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봤었는데, 소문대로였구요 ㅎㅎ


 


스테이크 익혀서 드시는 분들은 요청하시면 따로 익혀서 내어주신다고 합니다.
음식들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었어요.
웨딩홀 중에서도 맛있다고 예민한 아펠가모 공덕에서도 하객으로 시식을 해봤었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더케이스타 웨딩홀이 훨씬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뷔페는 가짓수는 많아도 막상 가면 먹을 것이 많이 없던데, 알착 푸짐한 한상차림이라 좋았습니다.

제가 시식하러 방문했을때 혼주 손님분들이 혼주에게 인사를 하실때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어른들이 특히 만족하며 드실 수 있을것 같네요^^

한상차림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1~2인 손님의 경우 합석을 해야 한다는 아쉬운점이 있지만
장점이 훨씬 더 많은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보시면 연회장도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라 쾌적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웨딩홀 투어를 갔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함께 첨부했습니다^^

시식을 할 떄에는 반대편 연회장에 셋팅을 해주시기 때문에, 방문했을때 예식 진행 중인 하객과는
마주칠 일이 없었어요
이 점도 더케이스타 웨딩홀으 세심한 배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예식진행 중인 신부라고 생각했을 떄, 시식 하시는 분들과 섞이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거든요 ㅎㅎ



저는 혼주 식사공간도 이렇게 분리되어 있는것을 원했었는데, 더케이스타 웨딩홀이 딱이었네요 ㅎㅎ
간혹 연회장 내에 하객들과 식사공간 분리없이 팻말만 꽂혀있는 곳들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가족끼리 조용히 식사하는것을 선호해서요^^

주차공간 1,000대로 하객들이 주차하기도 편할 것 같고, 홀 1층 / 연회장 지하 1층이라 동선도 좋은편입니다.
연회장까지는 엘리베이터로도 이동 가능하지만, 계단도 있어서 금방금방 내려가시더라구요.

아무쪼록 목동 근처 웨딩홀을 고민하시는 예비 신랑/신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다이렉트 웨딩카페
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205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