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스타 웨딩후기 (19.11.24 문*혁&남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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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것 같던 시간이 오고 1년 1개월 준비한 결혼식을 무사히 치뤘습니다.
웨딩홀 대략 6군데 정도 가보고 결정한 더케이스타 였습니다.
결론은 정말 대만족입니다.



1. 업무처리 

보내드린 음원,영상 모두 요청대로 잘 나왔고 예식당일 컨시어지분들의 의전도 정말 좋았습니다.
전 정말 그냥 하라는대로 했는데 결혼식이 성공적으로 끝나있더군요.
음원같은경우도 저는 웨딩홀에서 4중창을 서비스로 넣어주셨지만, 그냥 제가 원하는 음악으로
진행했는데요, 신부입장할때는 볼륨을 높여주세요, 몇초지나고 신부대기실 문 열어주세요 등등
디테일한 요청까지 모두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체계가 잘 잡혀있고 직원들 모두 일용직을 쓰거나 하는 느낌이 1도 없었습니다.
모두 프로페셔널 하셨어요.
웨딩홀도 지점이 많은 곳을 선택하면 이런점이 좋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연회장

음식의 퀄리티야 말할것도 없었지만, 예식후에 음식칭찬을 엄청 들었습니다.
물론 한상차림의 음식이라 모르는 사람과 먹기 불편했다, 퓨전한식이라 매콤한 메뉴가 없어서 아쉬웠다
등의 불만도 있었지만 9건의 극찬중에 1건의 아쉬움이라고나 할까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는 없으니까요~
그 외에는 음식 정말 맛있다, 진짜 비쌀것같다, 호텔 예식같다. 뷔페보다 훨씬낫다. 진짜 배불렀다 등
저는 칭찬으로 배불렀습니다.



3. 교통 

일단 단독홀이기도 하지만 홀이 2~3개 있다고 해도 커버가 될만큼의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하 7층 뭐 이렇게 꼬불꼬불 내려가지도 않습니다.
지하1층과 2층의 주차장이 정말 텅텅 비어있을정도로 주차공간이 넓습니다.
추가요금도 없어서 이런불만 1도 안나왔네요!
셔틀도 무리없이 잘 돌았던것 같구요 ( 이건 뭐 이렇다할 불만을 가지신분이 없어서 추측....)



4. 기타 

일단 홀이 너무 예뻤습니다.
어둡기는 많이 어두운데 신부가 더 빛나보여요
저는 더케이스타 연계되어있는 스냅으로 했는데... 정말 여기도 대만족입니다.
저는 하객 몇명한테 저 스냅작가 정말 성심을 다해 찍어준다는 말을 두번 들었습니다.
웨딩홀 직원분이 작가님 다음타임 준비해야된다고 그만 좀 하시라고 할떄까지 찍어주세요..
폐백도 정말 제가 이제 그만좀 하시죠 라고 할때까지 땀 뻘뻘 흘리면서 찍어주셨어요
정말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결과물을 아직 다 받아보진 않았지만 몇 장 보내주신 사진도
정말정말 예뻤습니다. 강추합니다.



5. 총평 

내년에 결혼하는 시누이가 다른홀 돌아보지도 않고 더케이스타로 결정했습니다.
내년 결혼 예정인 남편 친구가 전화와서 더케이스타가 지금까지 가본 결혼식장중에
가장 좋았다면서 견적을 물어봤습니다.

이정도면 총평이 됬을까요..?



출처 : 다이렉트 웨딩카페
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2075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