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스타 시식후기(20.10.9 고*철&음*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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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 저는 내년 10월에 결혼하게 되는 신부입니다!
서울은...결혼준비 1년전에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무시하고 있다가
11월 말쯤에 갑자기 10월에 꼭 해야하는데 알아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웨딩홀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

강서쪽에서 베뉴를 잡을 생각이어서
더채플앳웨스트 / 보타닉가든 / 로프트344 + 충정로 루이비스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요~

주변에서 더케이스타 웨딩홀이 리뉴얼 되면서 괜찮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보타닉과 로프트344를 제외하고  더채플앳웨스트 / 더케이스타 / 루이비스(충정로)로 웨딩홀 투어했습니다.

제가 돌아다니다보니까 깨달은것은...


1. 나는 채플식보다 컨벤션식이 좋구나
2. 주목받을 수 있는 구조 ( 버진로드 길고 단 있고) 였으면 좋겠다!
신부 등장 빡!!!! 할 수 있게 조명 딱!!!! 쏴주는 곳이 좋다.
3. 신부대기실과 버진로드가 이어져서 바로 등장 할 수 있었으면 함.
4. 층고가 높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어야 함.
5. 밥이 맛있고 주차가 편해야함 ( 뷔페식X, 한상차림 O , 분리예식O, 주차시간, 공간 모두 넉넉해야함)
6. 손님들 들어오는 홀이 넓어야 함. 좁고 복작복작한거 싫음
7. 생화장식으로 이루어져야함, 생화내음이 났으면 좋겠음.

이었습니다.


이 6가지 전부 부합하는게 더케이스타여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대관료와 식대는 다른 강서쪽 베뉴에 비해서는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ㅠㅠ
다른곳들이 워낙 가격이 잘 나와서요~
강남에 비하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주차도 1,000대 3시간 무료주차 ( 말이 3시간이지 더해도 될것같기도 하고...) 가능하구요
층고 높고 버진로드 높고 길고 생화장식에 뷔페식 아니고
홀 넓고 전부 제가 원하는 조건에 부합해서 계약을 걸었었는데요!!

마지막 관문 밥이 맛있는지!!! 를 드디어 지난주에 시식해보고 왔습니다.


일단 연회장도 엄청 넓어요~ 그리고 연회장 출입구가 2곳이여서 다음이나 전 타임 예식과
혼동되지도 않을 듯 합니다.


예식장 상담해주신 실장님 따라서 연회장갔더니 저희 이름으로 되어있는 테이블에
찬 음식들 먼저 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배불렀어요ㅠㅠ
스테이크, 회, 떡갈비, 전복죽, 새우구이, 전복? 뭐 등등 많아서
실장님이 더 리필해서 먹으라고 하시는거 다 못먹고 왔어요 ....ㅋ

그리고 여기 국수 맛집이에요 ㅋㅋㅋㅋ
제 입맛엔 국수가 제일 잘 맞았구요
떡갈비랑 칠리새우는 둘다 달달하고 짭쪼름했어요!!

전 맛있었는데 남자친구는 조금 짜다고 했던것 같기도...
하지만 원래 음식은 단짠 아닌가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떡갋 마늘향이 강해서 전 더 좋긴했는데, 입에 계속 남아있긴 하더라구요...

스테이크는 미디움웰던 굽기로 나오고, 그보다 덜굽는건 불가능하지만 더 구워달라고 하시면
더구워준다고 합니다 !!



가운데 부분인 스테이크, 회 전복구이? ( 제가 전복을 못먹어서 안먹음) 뺴고는 다 리필도 가능합니다.
음료수도 찬거로 준비해달라고 하면 찬걸로 갖다주세요( 소주는 냉장고에 있음 !! 얼음은 없음 ㅠㅠ)

밑에 사진은 넓은 연회장과 폐백실 그리고 음식들 사진이에요~
커피는 밖에서 마실 수 있게 따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시식까지 해보니 맘에 들어서 정계약 하고 왔어요 ~
강서쪽 베뉴 생각하시면,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출처 : 다이렉트 웨딩카페
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2021328